윈도우10 화면보호기 비활성화, 해제 방법

윈도우10에서 화면보호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나의 모니터의 번인으로 발생하는 빛번짐 고장을 방지하고, 내가 현재 노트북으로 하고 있는 작업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화면보호기를 사용하면 설정 시간동안 마우스, 키보드의 동작이 감지되지 않으면 화면이 자동전환되면서 움직이는 배경으로 변경되는데요. 이렇게 계속해서 움직이는 배경화면으로 인해서 디스플레이의 고정된 화면으로 발생되는 번인 자국을 방지할 수 있기도 하고 자리를 비웟을 때 다른 사람이 나의 노트북을 조작하였는지 확인과 함께 내 화면을 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페나 도서관같은 장소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화면보호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10 화면보호기 비활성화/해제로 이용하는 사용자가 훨씬 많은데 그 이유는 명백한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화면보호기를 사용하게 되면 불필요한 디스플레이 표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사용하지 않은 것에 비해서 더 빠르게 진행되며, 번인 현상을 감소하여 오류를 방지하는 것보다 디스플레이의 과도한 사용으로 수명 자체가 감소되어 모니터가 더 빠르게 고장날 수 있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종합적으로 자료들을 검토해본 결과 윈도우10 화면보호기 비활성화로 설정하여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안적인 문제는 장기간 미사용시 절전모드로 변경되게 시간을 바꾸거나 전원버튼을 한번 눌러서 모니터 전원만 보이지 않게 만들 수 있음으로 전혀 보안에 문제될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윈도우1 화면보호기 해제 방법 두가지를 준비해보았으며 사용환경에 따라 더 편리한 방법을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